거제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린 맹종죽 테마파크~~
울아이들 아주 어렸을때 가보고 정말 올만에 들렸는데 많이 바뀌어져있었어요~
그중 모험의 숲 오픈했다는 말에 아이들 체험해봤네요
첫째가 체험한 어드벤처 코스는 보고있어도 어려워보였는데 낙오없이 정말 잘하더라구요
재미있다고 한번 더 타고싶다고ㅋㅋㅋ
첫째 기다리면서 둘째가 체험한 네트코스 또한 6살 둘째가 이용하기에는 안성맞춤이였습니다.
쉼없이 구르고 왔다갔다.ㅋㅋ
둘다 땀이 흠뻑젖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