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종죽에서 쉬다왔어요. 무더위에 날도 선선하고 자연속에 들어온거 같아 좋았어요. 책을 들고가서 책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 어른들 자연 힐링 뿐 아니라 아이들 놀거리도 많아요. 가족과 오셔도 쉼과 재미를 즐기다 가실 수 있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