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에 있는 맹종죽테마파크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몇년만에 갔더니 많이 변한듯 했어요.
연리지(두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통한것)길이라고 새로 생겼던데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는길인듯 해요.
오랫만에 산책이라 힐링도 되고 대나무숲의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왔어요.
모험의 숲쪽에서 화장실 갔는데 추운몸을 녹일수 있을만큼 따뜻하고 깨끗해서 한층더 기분 좋은 산책이 되었어요.